<p></p><br /><br />한겨레 김대지 "위장전입보다는 '학구 위반'…송구스럽다"<br>동아 사돈까지 5명이 한 집? "서민들 그렇게 살아"<br>한국 위장전입·차명투자 의혹…김대지 청문회는 '부동산 청문회'<br><br>[2020.8.2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551회